9월 22일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회의실에서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투기에 대한 라운드테이블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는 녹색소비자연대 전인수 이사장, 녹색소비자연대 유미화 상임대표, 녹색소비자연대 지속가능한 먹거리위원회 조선행 위원장, 부산녹색소비자연대 이자영 사무처장, 녹색소비자연대 지속가능한 먹거리위원회 김지영 위원, 녹색소비자연대 고민정 사무총장, 녹색소비자연대 서아론 국장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한 녹색소비자연대의 메시지를 결정하기 위한 브레인스토밍을 진행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회의 결과 GCN의 잊지 않을 행동을 위해 24일이나 30일로 한 달에 한 번 날을 정해 캠페인을 진행하고, 해양오염과 원산지표시에 대한 연구모임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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