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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법률신문 - http://www.ecolaw.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459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이하 녹소연)는 GCN 3무운동(No Plastic, No Car, No Beef)의 일환으로 7월 8일~9일 동안 보성, 하동에 방문하 여 우리 차(茶) 산지 투어를 진행하였다.
커피는 재배부터 수확, 가공 과정에서 기계와 연료를 사용하면서 다량 의 탄소가 배출된다. 또한 수입 차(茶)는 선박, 항공 운송을 통해 들어 오기 때문에 더 많은 탄소가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우리 차(茶)를 소 비하는 것이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고, 우리 땅에서 생산되는 차의 맛과 멋을 홍보하기 위해 보성과 하동의 우리 차(茶) 산지 투어를 실 시하였다.
녹소연은 차의 주 산지 체험을 통해 소비자단체의 리더들이 우리 차 의 맛과 우수성을 인식하고, 이를 통해 우리 차에 대한 홍보를 적극적 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보성의 ‘봇제’와 ‘보향다원’에서 찻잎 따기, 차 제조 및 시음을 하며 우 리 차의 생산부터 가공까지 과정을 직접 체험하였다.
또한 하동에서는 ‘하동 야생 차 박물관’을 관람하며 차의 역사, 종류, 찻그릇 등을 한눈에 보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고, 다례를 배우며 차를 마시는 법과 내리 는 법 등을 익혀, 차 문화를 경험하였다.
녹소연은 이번 투어를 통해 우리 차와 로컬푸드 소비의 중요성을 알 리는 데에 중점을 두었고, 향후 우리 차 소비 활성화를 위해 ‘명절 차 례상 우리 차 올리기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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