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국감에서 쿠팡 노동자의 과로사의 구체적 대책은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쿠팡CLS대표는 실질적인 대책도 내놓지 못하고 사회적 대화도 거부했습니다. 쿠팡 청문회를 통해 반드시 제대로 된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쿠팡 청문회가 꼭 개최될 수 있도록 널리 알려주세요! 아들 정슬기, 남편 김명규, 아들 장덕준..쿠팡에서 택배기사로 또는 물류센터에서 일하시다가 과로사로 돌아가신 분들의 가족이 국회에 쿠팡 청문회 개최를 청원하고 있습니다. 청원 동의가 11월 9일까지 5만 명이 넘어야 하는데, 아직 44%에 불과합니다. 참여와 공유 부탁드립니다~ ※국민동의청원하기 https://bit.ly/쿠팡청문회_국민동의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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