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 국민과 환자들이 원하는 개선된 우리나라 의료시스템 공청회가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저희 단체에서는 유미화 상임대표가 참여하였으며,
국회에서 활동을 하게 된 만큼 국가에도 몇 가지 강조를 하고 싶다며 공공의료 체계를 확립하고 의료의 공공성을 보장하기 위해 국가가 분명한 청사진을 그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금 의정 갈등은 중요한 것이 아니며, 환자와 의사 관계가 무너지고 있다는 것이 더 치명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