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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소비자 절반 이상(64%)은 과대포장으로 구매 시 불편 느껴!
2018/10/01 19:52 입력 | 2018/10/01 20:02 수정
첨부파일 보도자료-과대포장 181001.hwp  


소비자 절반 이상(64%)은 과대포장으로 구매 시 불편 느껴!!


- 소비자 81.2%가 과대포장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환경오염 및 자원낭비)을 크게 느끼고

- 49.5%는 과대포장을 줄이기 위한 기업의 노력이 부족하다고 조사되었으며

- 대다수 소비자(70.7%)는 현재보다 포장재를 간소화해도 구매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

- 명절 판매량이 많은 1차 식품, 주류 등의 선물세트 포장을 2차 이내로만 가능하고 포장 공간 비율은 25% 이하 포장방법을 준수해야 한다는 법규를 기업들이 지키려고 노력하지 않는 편이라고 응답한 소비자가 49.5%인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들 절반 이상(64.0%)이 과대포장으로 인해 구매 시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응답

 

과대포장으로 인한 사회적(환경오염 및 자원낭비 등)비용이 크다고 생각하는 소비자가 81.2%(크다 48.5%, 매우 크다 32.7%)인 것으로 나타남

 

제품군 별 과대포장의 심각성에 대해 과자(82.0%), 장난감(68.5%), 화장품(64.4%) 순으로 심각하다고 응답

 

명절 선물세트에 대한 포장재 사용량에 대해 79.9%의 소비자가 과도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남

 

소비자 65.1%가 포장과 관련된 규정이 잘 지켜지지 않는다고 응답했고, 기업의 과대포장을 줄이기 위한 노력에 대해서는 49.5%가 노력하지 않는 편이라고 응답

 

소비자의 70.7%가 현재보다 포장재를 간소화하고 제품의 내용물이 동일하다면 구매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됨

 

과대포장의 원인이 기업의 마케팅 때문이라고 응답한 소비자가 76.1%, 소비자의 요구 때문이라고 응답한 소비자가 50.9%, 제품 보호와 운반의 편리성 때문이라고 응답한 소비자는 55.7%로 나타남



녹색소비자연대는 201891일부터 한 달 간 여론조사기관을 통해 무작위로 전국의 1,000(남자 500, 여자 500)을 대상으로 과대포장의 사회적 비용, 과대포장으로 인한 불편함, 제품군별 과대포장의 심각성, 명절 및 각종 기념일 관련 과대포장 문제, 과대포장의 원인 및 과대포장을 줄이기 위한 기업의 노력 등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 조사를 실시하였다.

 

과대포장으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오염, 자원낭비, 포장 쓰레기 처리비용과 같은 사회적 비용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 비용이 크다고 인식하는 소비자가 48.5%, 매우 크다고 생각하는 소비자가 32.7%로 나타나 81.2%의 소비자가 과대포장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크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되어 소비자들의 과대포장의 문제점에 대해서 심각하게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과대포장으로 인해 오히려 불편함을 많이 느꼈다고 응답한 소비자가 48.6%, 매우 많다고 응답한 소비자가 15.4%로 조사되어 64.0%의 소비자가 과대포장으로 인한 불편함을 자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과도한 포장이 환경 문제를 야기할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을 불편하게까지 함을 의미한다.

 



제품군 별로 과대포장의 심각성에 대해 소비자 인식조사를 진행한 결과 심각하다고 응답한 소비자(심각하다, 매우 심각하다)가 과자제품군은 82.0%, 장난감 제품군은 68.5%, 화장품군은 64.4%, 가전제품군 48.5%, 의류 43.7%, 음료 43.4%, 세제류 41.5%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과자제품군의 경우 질소포장 등의 문제로 인한 과대포장 문제를 아직도 소비자들이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장난감과 화장품의 경우도 상대적으로 포장이 과도하다고 소비자들이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추석 명절과 관련하여, 명절 선물세트에 대한 포장재 사용이 과도하다고 생각하는 소비자가 44.1%, 매우 과도하다고 생각하는 소비자가 35.8%로 조사되어 명절 선물세트 포장의 간소화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제9조에 따라 명절 판매량이 많은 1차 식품, 주류 등의 선물세트는 포장을 2차 이내로만 가능하고 포장 공간 비율은 25% 이하의 포장방법을 준수해야 한다. 따라서 명절 선물세트의 과도포장에 대한 더욱 철저한 감시와 단속이 진행되어야 한다.

 






이러한 규정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에 대해 잘 지켜지지 않는 편이라고 응답한 소비자가 47.5%, 매우 잘 지켜지지 않는다고 응답한 소비자가 17.6%로 나타나 기업의 규정 준수에 대해 불신을 가지고 있는 소비자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업에서 포장 쓰레기 감량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노력하지 않는 편이라고 응답한 소비자가 39.0%, 전혀 노력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소비자가 10.5%로 나타나 절반 정도의 소비자가 기업의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기업의 포장 쓰레기 감량과 규정 준수를 위한 노력과 더불어 정부의 포장제에 대한 규정 준수 단속 또한 더욱 강화되어야 할 것이다.



설문에 응답한 1,000명의 소비자들 중 포장재를 지금보다 간소화 하고 제품의 내용물이 동일하다면 구매 의사가 있느냐 하는 질문에 대해 있다고 응답한 소비자가 50.0%, 매우 있다고 응답한 소비자가 20.7%로 조사되어 70.7%의 소비자가 포장재 간소화 이후에도 구매 의사가 동일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기업이 제품의 포장에 집중하기 보다는 제품의 품질 향상에 더욱 노력할 필요가 있음을 의미한다.

 



기업의 마케팅이 과대포장에 주는 영향에 대해, 어느 정도 영향을 준다고 응답한 소비자가 54.1%, 큰 영향을 준다고 응답한 소비자가 22.0%로 나타나 76.1%의 소비자가 기업의 마케팅이 과대포장에 영향을 준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제품의 보호와 운반의 편리성이 과대포장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어느 정도 영향을 준다고 응답한 소비자가 43.4%, 큰 영향을 준다고 응답한 소비자가 12.3%로 나타나 55.7%의 소비자가 제품의 보호와 운반의 편리성이 과대포장에 영향을 주는 편이라고 응답했다. 따라서 포장 본연의 목적인 제품 보호와 운반의 편리성 보다는 기업의 마케팅으로 인해 과대포장이 증가한다고 소비자들은 인식하고 있으며, 기업은 이러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반영하여 마케팅을 위한 과도한 포장을 줄이고, 제품의 품질 향상과 제품의 보호 및 운반의 편리성에 초점을 맞춘 포장을 진행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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