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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코카콜라 페트 라벨 한국에서만 제거 곤란!!
2018/09/27 08:02 입력 | 2018/09/27 08:13 수정
첨부파일 보도자료_코카콜라라벨.hwp   코카콜라 라벨 비교 영상 최종.mp4  


코카콜라 페트 라벨 한국에서만 제거 곤란!!



 

한국·일본·영국·중국 코카콜라를 비교해 본 결과 한국의 코카콜라만 라벨 제거 후에도 라벨의 잔여물이 존재하고라벨 제거 시간도 가장 긴 것으로 나타나!

코카콜라 한국 페트 라벨 교체해야!

 



 쓰레기 대란 이후 자원재활용율을 높이기 위해 정부와 시민단체 등 각계의 노력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페트병의 라벨을 제거한 이후 분리배출 해야 한다는 점이 주요 사안으로 떠올랐다.

 


 페트병의 경우 페트와 라벨의 재질이 달라라벨을 쉽게 분리하여 배출할 수 있도록 절취선을 넣거나라벨을 점착형으로 만들 경우 물리적으로 쉽게 분리가 가능하며점착제가 병에 잔존하지 않는 형태를 권고하고 있다재질이 물질 라벨이 페트병에 남아있으면 재활용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이에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는 한국일본영국중국의 코카콜라 라벨을 제거하는데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리는지또한 라벨 제거 후 라벨의 이물질이 페트에 남아있는지 비교하였다그 결과 라벨을 제거하는데 영국은 약 7일본 약 10중국(상해약 8초가 걸렸으며 한국은 약 16초가 걸려 가장 라벨을 제거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라벨 제거 이후에 영국과 일본중국의 경우 라벨이 페트병에서 깔끔하게 제거되는 반면한국 코카콜라의 경우9월 19일 서울 18개의 대형마트(롯데마트이마트홈플러스)와 18개의 편의점(GS25, CU, 세븐일레븐)을 조사한 결과 총 36개 중 31개의 제품에서 라벨의 잔여물질이 페트에 남아있는 것을 확인하였다이는 재질이 다른 라벨 성분이 페트에 잔존하여 자원 재활용을 방해하고한국 소비자들이 페트의 라벨을 제거하기 위해 과도한 노력을 기울이게 하는 원인이 된다녹색소비자연대는 이러한 코카콜라의 국가별 라벨 제거 비교 영상을 제작하여 SNS 채널에 영상을 업로드 하였다.


 - 유튜브 https://youtu.be/AdJCJvRBTss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gcn7117/videos/166286477586546/




다국적 기업인 코카콜라는 한국영국중국일본에서 동일한 음료를 동일한 페트 재질에 담아 판매하고 있다그러나 유독 한국에서만 잘 떨어지지 않아 분리수거가 곤란한 라벨을 사용하고 있다나라마다 법과 제도가 다를 수 있으나다국적 거대 기업인 코카콜라가 환경보호와 자원의 재활용을 위해 노력하는 한국의 소비자를 존중하여 점착식 라벨 사용을 중단하고라벨에 이중 절취선을 넣는 등 분리가 손쉽게 이루어지도록 공정을 개선하기를 촉구한다.

 

 

문의서아론부장 (02-3272-2383 / gcneco3@gcn.or.kr)

        조재언간사 (02-3272-2461 / sallydream83@gc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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